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3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7개 세 글자:111개 네 글자:110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485개

  • : (1)중국 동진 때의 승려(338~422). 399년에 인도에 들어가 불교의 유적을 돌아보고, 그 견문을 기록하였다. 중국 승려로는 최초로 파미르고원을 넘어 서역 지방을 여행하였다. 저서에 ≪불국기≫가 있다.
  • : (1)예전에, 벼슬이 사(士)인 사람의 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방법. 편종과 편경을 동쪽에만 편성한다.
  • : (1)≪노자≫, ≪장자≫, ≪주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거문고, 가야금, 향비파의 세 가지 현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소승 불교의 수행론에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세 가지 기초 수행. 오정심관(五停心觀), 별상염주(別相念住), 총상염주(總相念住)이다. (4)대승 불교에서, 십주, 십행, 십회향의 수행 지위에 있는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예전의 현인.
  • : (1)음력 매달 22~23일에 나타나는 달의 형태. 활 모양의 현(弦)을 엎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 : (1)향비파의 넷째 줄 이름. (2)당비파의 셋째 줄 이름. (3)많은 현인(賢人).
  • : (1)‘심현하다’의 어근.
  • : (1)겉으로 나타내어 보여 줌.
  • : (1)예전에,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던 일. (2)현악기의 음률을 고름. (3)현악기가 다루어짐. 또는 현악기를 다룸. (4)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인 ‘공종’의 본명.
  • : (1)불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2)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어울리는 소리. 어울림음, 안어울림음 따위이다.
  • : (1)후세의 현인.
  • : (1)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 (1)‘농현’의 북한어.
  • : (1)신이나 부처가 사람의 모습으로 잠시 이 세상에 나타남. (2)중국 금나라 때의 정치가(?~1213).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에 올랐으며 ≪요사≫를 편수하는 데 참여하였다. 후에 안무군 절도사(安武軍節度使), 제남부(濟南府)를 맡았다.
  • : (1)황제나 황후를 만나 뵘. 또는 그런 일.
  • : (1)쇠줄로 된 활시위.
  •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9~1597). 자는 사중(士重). 호는 애탄(愛灘). 임진왜란 때 춘천에서 적을 격파하여 회양 부사가 되었고, 정유재란 때 남원 부사로 성을 수비하다가 전사하였다.
  • : (1)현악기의 다섯 줄. (2)다섯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중국의 순임금이 만들었다고 하며, 칠현금의 전신이다.
  • : (1)조선 후기의 문신(1650~1733). 자는 자정(子精). 호는 백각(白閣)ㆍ경암(敬庵). 한성부 판윤, 좌참찬 등을 지낸 뒤 기로소에 들어갔다.
  • : (1)음력 매달 7~8일경에 나타나는 달의 형태. 둥근 쪽이 아래로 향한다. (2)초서(草書)를 잘 쓰기로 이름난 사람.
  • : (1)신이 모습을 나타내어 보여 주는 일. (2)활시위에 화살을 먹이지 않고 빈 활을 쏘는 일.
  • : (1)‘노현’의 북한어.
  • : (1)꿈, 기대 따위를 실제로 이룸.
  • : (1)예전에 악기를 편성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임금인 경우에 헌가악(軒架樂) 악기를 베풀던 방법.
  • : (1)어두컴컴한 하늘.
  • : (1)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 얼굴을 뵘. (2)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선 모양이다. 1~2월에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나오는 꽃줄기 끝에서 5~6개의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열매는 맺지 못한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중부 유럽,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 (1)지난날에 살았던 덕행이 뛰어나고 어진 사람.
  • : (1)백제의 승려(?~?). 삼론경에 정통하여 수덕사에 있으면서 대중에게 강설하였으며, 당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져 당나라 ≪고승전≫에 그의 전기가 실려 전한다.
  • : (1)열어서 나타내거나 드러남.
  • : (1)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 (1)관아에 출두하여 예를 갖추어 찾아뵈도록 독촉하던 일.
  •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 : (1)‘미현하다’의 어근.
  • : (1)‘고유섭’의 호. (2)고물에서 뱃머리를 향하여 오른쪽에 있는 뱃전.
  • : (1)‘경현하다’의 어근. (2)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고개. 소백산맥에 속하며, 중부와 영남 지방을 잇는 중요한 통로이다. 높이는 223미터.
  • : (1)중국 당나라의 승려(?~867). 속성은 형(邢). 시호는 혜조선사(慧照禪師). 임제종의 개조(開祖)로, 황벽(黃檗)에게 불법을 배우고 진주성(鎭州城)의 임제원(臨濟院)에 정착하여 선풍(禪風)을 전파하였다. 제자 혜연(慧然)이 편찬한 ≪임제록≫에 그의 언행이 전한다. (2)‘의현하다’의 어근. (3)팔의(八議)의 하나. 큰 덕행이 있는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 형을 덜어 주거나 형의 면제를 의논하여 결정하던 일을 이른다.
  • : (1)어질고 착한 사람을 받들어 공경함. (2)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높고 학덕이 많고 어짊. 또는 그런 사람. (3)‘존현하다’의 어근.
  • : (1)크게 밝거나 크게 나타남. 또는 그런 모양. (2)구슬픈 거문고 소리. (3)‘비현하다’의 어근.
  • : (1)고물에서 뱃머리를 향하여 왼쪽에 있는 뱃전.
  • : (1)이름난 어진 사람. (2)밝고 현명함. 또는 그런 사람. (3)뚜렷이 나타남. (4)명도(冥途)와 현세(顯世)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사후의 세계와 사바세계를 이른다. (5)‘명현하다’의 어근.
  • : (1)품질이 아주 좋은 먹. (2)‘먹’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의 한유(韓愈)가 먹을 의인화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다. (3)임금께 나아가 뵘. (4)놀라서 눈이 아찔함.
  • : (1)뚜렷이 드러나 나타남.
  • : (1)거문고의 첫째 줄의 이름.
  • : (1)널리 알리어 세상에 드러냄.
  • : (1)생생하게 나타냄.
  • : (1)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 : (1)현묘하고 심오함. (2)눈물이 줄줄 흐르는 모양. (3)이슬이 매달려 있는 모양. (4)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 (5)마음에 걸리는 바가 있음. (6)아득하고 멂. (7)‘현현하다’의 어근. (8)담화 또는 표현의 실질적인 내용. 이야기의 표면에 드러나는 ‘형식’과 대립되는 개념이다. (9)평범한 일상이나 체험 속에서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 혹은 통찰이 든 상태.
  • : (1)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 (1)덕(德) 같은 것이 밝게 나타남. (2)황해도 곡산군에 있는 고개. 멸악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320미터.
  • : (1)숨었다 나타났다 함. 또는 보일락 말락 함.
  • : (1)풍수지리에서, 종주산에서 내려온 산줄기가 꾸불거리는 모양. (2)‘지현하다’의 어근. (3)중국 송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현(縣)의 으뜸 벼슬아치. (4)예전에, 선물을 가지고 찾아뵙던 일.
  • : (1)나무의 쓰임새에 따라 치수를 재어서 먹을 긋는 일. (2)‘사인’의 전 용어. (3)남의 선행을 세상에 드러내어 알림. (4)세발솥의 손잡이. (5)예전에, 정승의 지위 또는 정승을 받들고 섬기는 지위를 이르던 말. (6)‘세발솥’의 북한어. (7)고려 중기의 승려(972~1054). 속성(俗姓)은 이(李). 문종 1년(1047)에 왕에게 금고경(金鼓經)을 강(講)하고, 뒤에 왕사, 국사가 되었다. (8)중국 후한의 학자(127~200). 자는 강성(康成). 마융(馬融)에게 배웠으며, 일경(一經) 전문(專門)의 학풍을 타파하고 훈고(訓詁)에 힘썼다. ≪육예론(六藝論)≫을 저술하였고, ≪시전(詩箋)≫, ≪예기≫, ≪주역≫, ≪논어≫, ≪효경≫ 따위를 주해하였다.
  • : (1)황해도 은율군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7미터.
  • : (1)작은북에서, 음이 가볍게 울리도록 하려고 매어 놓은 네다섯 개의 줄.
  • : (1)다른 데로 옮겨서 매닮. (2)중국 당나라의 제4대 황제인 ‘중종’의 본명.
  • : (1)배에 짐을 가득 실었을 때 수면에서 상갑판 위까지의 수직 거리.
  • : (1)군함의 승무원을 좌ㆍ우현 당직(當直)의 둘로 나눈 것의 한쪽.
  • : (1)‘코사인’의 전 용어.
  • : (1)풍사(風邪)로 인하여 생기는 현기증. 목덜미가 뻣뻣하여지고 구역질을 하기도 한다.
  • : (1)조정에 들어가 임금을 뵘.
  • : (1)현악기의 곡조가 격렬함. 또는 그 곡조.
  • : (1)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 (1)겉으로 나타남.
  • : (1)중국 한나라 때에, 지금의 허베이성(河北省) 중부 베이징시 남쪽에 있던 현. 수나라ㆍ당나라 때부터 이미 알려진 고장으로 부근에서 산출하는 곡물과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 : (1)임금이 한가할 때에 불러서 만나 주는 것을 허락하던 일. 또는 그런 만남. (2)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 (1)조선 시대의 문신(1563~1640). 자는 계승(季昇). 호는 인재(訒齋). 부제학, 강원도 관찰사를 지냈다. 임진왜란 때 구국책을 올려 원릉 참봉(元陵參奉)이 되고, 광해군 때에 천도론에 반대하여 계획을 중단하게 하였다. 저서에 ≪인재집≫, ≪일선지(一善志)≫ 따위가 있다.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2)당비파를 연주할 때, 집게손가락으로 줄을 안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 : (1)‘충현하다’의 어근.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안에서 밖으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방법.
  • : (1)눈물이 줄줄 흐름. (2)사상이나 관념 따위의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으로 표현하거나 실현함. (3)사상, 이론, 특성 따위를 한 몸에 완전히 지님.
  • : (1)하늘이 마련한, 삼라만상의 생성ㆍ사멸의 근원이 되는 기운. (2)하늘에서 내려 걸림. (3)차이가 아주 심해 보임. (4)중국 요나라 태종(太宗) 때의 연호(926~938).
  • : (1)신부가 처음으로 시댁의 사당에 참배하는 의례.
  • : (1)뛰어난 인재를 키움.
  • : (1)어진 사람을 시기함.
  • : (1)윗사람을 찾아가서 뵘.
  • : (1)평론가ㆍ불문학자(1942~1990). 본명은 김광남(金光南). 1962년에 평론 <나르시스의 시론(詩論)>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프랑스 현대 문학과 사상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실존적 정신 분석의 방법으로 평론을 썼다. 저서에 ≪존재와 언어≫, ≪상상력과 인간≫, ≪문학 사회학≫ 따위가 있다.
  • : (1)사물의 뜻을 바로 나타내지 않고 다른 일에 비유하여 나타냄.
  •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 (1)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343미터. (2)배알(拜謁)을 허락함.
  • : (1)충청북도 영동군에 있는 고개. 노령산맥에 속하며, 압치(鴨峙)와 함께 호남 지방과 중부 지방을 잇는 주요 통로이다. 높이는 216미터.
  • : (1)거문고의 유현(遊絃)을 달리 이르는 말. 대현(大絃)에 비하여 줄이 가늘고 높은 소리를 낸다. (2)당비파의 넷째 줄의 이름. (3)임신 중에 태기가 위로 치밀어 가슴과 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숨이 차는 증상. (4)예전에, 자기 스스로 범죄 사실을 관아에 고백하던 일.
  • : (1)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북량(北凉) 무선왕(武宣王) 때의 연호(428~431). 무선왕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어질고 총명한 사람을 등용함.
  • : (1)거문고의 줄.
  • : (1)현악기의 줄이 끊어짐. 또는 그 줄. (2)금슬(琴瑟)의 줄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아내가 죽음을 이르는 말.
  • : (1)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쪽에 있는 현. 교통 요충지이며, 차ㆍ붓ㆍ벼루 따위를 생산한다. ⇒규범 표기는 ‘서현’이다.
  • : (1)중국 위진 시대의 문학가(217~278). 위나라 말기 수재에 천거되어 진나라 때 어사중승(御使中丞), 사예교위(司隷校尉)를 역임하였다.
  • : (1)두 가지 이상의 것이 동시에 나타남.
  • : (1)존귀하고 벼슬이나 명성, 덕망 따위가 높음. 또는 그런 사람.
  • : (1)예전에, 죄인을 잡아서 대령하던 일.
  • : (1)황해도 연백군 해월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3미터.
  • : (1)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이르는 말. 중앙을 균천(鈞天), 동쪽을 창천(蒼天), 서쪽을 호천(昊天), 남쪽을 염천(炎天), 북쪽을 현천(玄天)이라 하고 동남쪽을 양천(陽天), 서남쪽을 주천(朱天), 동북쪽을 변천(變天), 서북쪽을 유천(幽天)이라 한다. (2)도교에서, 존경하는 선인(仙人)을 이르는 말. (3)뱃전을 두드림. 또는 그런 소리. (4)현인(賢人)을 구함. (5)어떤 내용이 구체적인 사실로 나타나게 함. (6)내용이 속속들이 다 드러남.
  • : (1)조선 시대의 문신(1514~1578). 자는 자용(子用)ㆍ국간(菊磵). 중종 32년(1537)에 식년 문과에 장원이 되었다. 명종 5년(1550) 장악원정으로 ≪중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호조에 있을 때 국가의 지출을 절약하였으며, 시문에도 능하였다. 문집으로 ≪국간집≫이 있다. (2)슬의 25현 한가운데 실제로는 쓰지 아니하는 열셋째 줄. 이를 중심으로 아래의 12현은 탁성 십이율, 위의 12현은 청성 십이율로 조율한다.
  • : (1)활터에서 사용하는 연장의 하나. 활의 몸에 쓰는 생죽(生竹)에 홈을 내는 것으로, 둥근 톱날처럼 생겼다.
  • : (1)옛날의 어질고 사리에 밝은 사람. (2)배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 (3)색계에서 천중(天衆)의 선하고 묘한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나타나는 하늘. (4)‘수부티’의 다른 이름. (5)현명한 사람을 골라 뽑음.
  • : (1)석가모니 여래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형상은 크게 흰 코끼리를 탄 모양과 연화대에 앉은 모양 두 가지가 있다. 불교의 진리와 수행의 덕을 맡았으며, 왼쪽의 문수보살과 함께 모든 보살의 으뜸이 되어 언제나 여래의 중생 제도를 돕는다.
  • : (1)나타내 보임. (2)신불(神佛)이 영험을 나타냄. (3)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화하여 나타냄.
  • : (1)어진 사람을 고름.
  • : (1)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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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현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7개) : 현, 현가, 현가 계수, 현가 스프링, 현가장치, 현가하다, 현각군, 현각법어, 현각역, 현간, 현감, 현강, 현개, 현거, 현거도선, 현거래, 현거하다, 현겁, 현격, 현격하다, 현격히, 현경, 현계, 현고, 현고조고, 현고조비, 현고지례, 현곡, 현곤, 현공 ...
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현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3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